경남안경사회의 전직 회장이며 국제보건의료안경자원봉사회의 배구한 회장(사진)이 지난달 27일 서울 KBS 신관스튜디오에서 진행된 2016년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받았다.
1980년부터 마을회관, 경로당 등을 찾아다니며 불우이웃에게 참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배 회장은 2012년에 국제보건의료안경자원봉사회를 설립해 제3세계의 낙후지역을 찾아 안경봉사를 지속하고 있다.
문의 055)223-8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