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막을 내린 드라마 ‘김과장’의 주연 남궁민이 멋진 선글라스와 샤프한 수트로 완벽한 젠틀맨 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말 마지막 회에서 문제를 해결하고 TQ그룹을 나오는 장면에서 남궁민은 멋지게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걸어가는 모습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도 했다.
언제나 깔끔한 수트로 스타일리시함을 과시하고 시크한 선글라스로 스타일을 업그레이드했던 남궁민이 착용한 선글라스는 LACOSTE의 L847SK 컬렉션으로 드라마 종영 이후 시중에선 ‘남궁민 선글라스’라는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