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과 임수정이 출연하는 tvN의 ‘시카고 타자기’가 장안에 화제인 가운데, 극중 스타작가로 나오는 유아인이 탄탄한 연기력 외에 작가 모습을 뒷받침하는 안경이 인기다.
매회 클래식한 안경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유아인의 눈에 띄는 컬렉션은 OG X OG로 매트한 컬러의 블랙 아세테이트와 티타늄이 고급스럽게 어우러진 NOMAD 프레임이다.
기존 안경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브리지가 특징인 이 컬렉션은 브리지가 코가 아닌 톱 부분에 부착된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유아인 파워에 힘입어 2차 리오더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