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대표 양승재)에서 전개하는 REVO 선글라스의 스포츠 라인인 HILLSIDE 시리즈가 오는 5월말 본격 출시된다.
힐사이드 시리즈는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의 양현종 선수가 올 시즌에 착용하고 있는 모델로 가볍고 착용감이 뛰어나 장시간 착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선글라스는 강한 햇볕이 내리 쬐는 야외 스포츠 경기에서 필수품인 레보렌즈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미러코팅 기술과 빛 제어 시스템(LMS)을 적용해 색 대비가 분명하고 사물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레이의 한 관계자는 “자사는 양현종 선수 이외에 낚시, 골프 등 스포츠 스타들에게 선글라스의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2)571-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