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프로야구 LG트윈스와 삼성라이온스의 경기에서 뜨거운 타격감을 과시한 LG트윈스의 정성훈 선수가 ARKADIUS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서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삼성과의 주중 2연전에서 모두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정성훈 선수는 11일 경기에서 3타수 3안타 2득점의 빼어난 활약을 펼쳤는데, 그가 경기에 나설 때 착용한 컬렉션은 초경량 선글라스로 유명한 아카디우스의 올해 신제품인 Shining 시리즈다.
아카디우스의 한 관계자는 “베타 티타늄과 스테인리스 스틸 등으로 제작된 샤이닝 시리즈는 초경량과 최적의 착용감을 가진 컬렉션으로 스포츠 경기 중에 착용자에게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일반 패션피플들에게도 아카디우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퀄리티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478-8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