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에 신상품 공개와 더불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Salvatore Ferragamo가 5월부터 2명의 뮤즈를 등장시키는 선글라스 화보를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배우 오연서 씨는 「marie claire」 5월호에서 싱그러운 서머룩으로 특유의 청량한 분위기를 한껏 뽐내고 있는데, 화보 속에서 그는 옐로우 백리스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미러 선글라스를 착용해 시크미와 함께 화려한 프린트 원피스에는 크리스털 장식이 돋보이는 선글라스로 럭셔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배우 김사랑 씨는 「Noblesse」 5월호에 럭셔리 감성이 풍부한 페라가모 고유의 간치니 심볼과 템플 장식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선글라스로 절정의 고급스러움과 우아한 카리스마를 연출했다.
현재 살바토레 페라가모 아이웨어는 ‘크리스털로 궁극의 럭셔리를 완성하다’라는 테마로 크리스털 콘셉트 라인의 디자인 그룹을 필두로 완판 행진을 거듭하고 있다.
문의 02)3016-8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