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아이웨어(대표 이희준)의 NINE ACCORD가 KBS2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출연진에 협찬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이유리 씨는 상견례 장면에서 골드메탈에 블랙 솔텍스의 콤비 디자인인 kissing KARA C.1을 착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하고, 정소민 씨는 나인어코드의 Placo FL2 도수테를 착용했는데 심플하면서도 시크한 오버사이즈의 라운드 림이 절정의 귀여움을 표현해 근래 ‘정소민 안경‘으로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회사의 한 관계자는 “전국에서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키씽 카라는 골드메탈의 판 프레임에 라운드 블랙 솔텍스를 결합한 콤비 선글라스로 현재 5차 입고를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1661-8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