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밀라노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명품 디자이너 조지박(George Park)이 개발하고 런칭한 아이웨어 브랜드 GEORGESBAND가 최근 세계적인 디자인 전문지 「L’OFFICIEL」의 이태리판에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로피시엘」지는 이 기사에서 ‘조지스밴드 선글라스는 착용하는 순간 록스타의 눈을 통해 세상을 보는 것과 같고, 락스프릿이 담겨 현대인들의 도전과 반항, 아이러니를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로피시엘」지는 ‘8개의 컬렉션을 선보인 조지스밴드는 한국에서 고급 아세테이트와 티타늄을 이용해 수작업으로 제작됐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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