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 ‘택시운전사’에 70년 전통의 아이웨어 브랜드 Rimrock이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인 기자 故위르겐 힌츠페터와 그를 태우고 광주에 가던 택시운전사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택시운전사’에서 극중 독일기자 ‘피터’ 역으 로 분한 배우 토마스 크레취만 씨가 23년이 지난 과거를 회상하는 장면에서 림락의 R-584 컬렉션을 착용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디엠무역 홍보마케팅팀의 관계자는 “자사의 림락 컬렉션은 영화 ‘암살’의 전지현 안경, 영화 ‘밀정’의 공유 안경에 이어 또다시 ‘택시운전사’의 피터 안경까지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엔틱한 디자인으로 소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265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