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대표 박인수)에서 2017 F/W와 2018 S/S 시즌의 MUZIK와 STEALER의 신상품 수주회를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의 글래드 라이브 호텔에서 개최한다.
2013년에 설립된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社는 안경 본연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제품 및 패키지의 디자인과 공정을 하나로 아우르는 전체 제작과정에 레이블 구성원 모두가 참여, 본인의 브랜드라는 인식을 명확하게 심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컴퍼니 슬로건은 현재 뮤지크 크리에이티브 레이블에서 소유하고 있는 두 개의 브랜드인 뮤지크와 스틸러에 완벽하게 반영돼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흔들림 없이 유지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따라 최근 뮤지크는 슈퍼픽션과의 오마쥬 프로젝트였던 JOHNNY를 통해 평소 존경하던 뮤지션의 아이덴티티를 제품에 적용해 대중들의 뮤지션의 향수를 자극해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고, 스틸러는 국내 아이웨어 브랜드 최초로 글로벌 자동차 회사인 기아자동차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스틸러×스팅어를 선보여 돌풍을 일으켰다.
회사 홍보부서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서는 그 어느 브랜드보다 색다른 콘셉트를 가진 뮤지크와 스틸러의 다양한 신상을 만날 수 있다”며 안경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문의 02)540-4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