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루스 인터내셔널(대표 최선웅)이 Silhouette과 장기 독점계약을 마침으로써 조만간 혁신적이고 럭셔리한 새로운 라인이 선보일 예정이다.
세계 100여 개국으로 수출되는 실루엣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안경으로 유명세를 얻고 있는 아이웨어로 원산지와 제조국이 다른 기타 많은 명품 브랜드와는 달리 안경테 전체 공정이 오스트리아의 실루엣 본사에서 이뤄지고 있다.
최근 호루스Int.과 독점계약을 체결한 실루엣 본사 아시아퍼시픽의 총책임자인 장 미쉘 씨는 “한국에서 호루스Int.과 실루엣 브랜드의 성공적인 리런칭을 위한 투자를 적극 지원하게 됐다”며 “본사에서 직접 실루엣 제품 교육을 진행하며 장기적으로 호루스Int.을 통한 제품 공급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호루스Int.의 최선웅 대표는 “소비자에게 혁신적이고 개성 넘치는 고품질의 유럽 명품 하우스 실루엣을 전달하게 돼 기쁘다”며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매장 지원을 통해 거래처와 본사가 윈-윈하도록 전개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문의 02)2602-2100